우리 나라 보훈 지원중 비교적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것이 차량 지원 이라고 보는데요..

이것두 장애인 정책에 빌붙어서 하는 것이라고 유공자 분들이 말이 많으시지만..

저는 이에 대해 한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 차량중 lpg로 출시 되는 것이 택시에 의해 출시되는 2000씨씨 급이외에는 승용 차량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공자 이신 분들이 2000씨씨 급 승용차를 유지 할수 있는 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제가 관심있게 알아본 바로는 2000씨씨 급 차량을 유지 하는것과 지금 단종된 비스토 라는 소형 차량과 유지비는 무려 5년 정도 유지 하는 것을 볼때 2000만언 이상 차이가 납니다..

물론 자동차 제조 회사의 이윤 문제도 걸린 것이 있겠지만..

이건 형평성 문제로도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보는 데요,..

선택의 폭을 좁혀 버리고 아예 구입 조차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방법은 없는게 아니지요.. 구조변경이 있지만..

소형차를 구입해서 거의 100만언 정도 드는 구변비를 사비로 부담하기 보다는 차라리 2000씨씨 급의 차를 구입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것은.. 개인 보다도 전체 적인 유공 자 분들과 장애인 분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서..

자동차 제조회사 혹은 우리나라 관계부처에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에 대해 의견 올려 주심 고맙겠습니다..

좀더 많은 의견 들어 보고 싶습니다.